The area near the palace is commonly recognized as a Hanok village, but as it has a long history, there are various ordinary buildings and spaces in every nook and cranny in addition to Hanok. We observed and recorded the uses, landscapes, and urban contexts of relatively unexplored, everyday, old buildings. This book is the result of the workshop held at Baeryeomgaok, a public hanok in Seoul, for four weeks starting March 13, 2022.
Ordinary Architecture next to the Palace Pop-Up Book. Baeryeom’s House. Seoul
궁궐 근처는 흔히 한옥 마을로 인식되지만 오래된 역사 만큼 한옥 외에도 다양한 보통의 건물과 공간이 구석구석 존재합니다. 우리는 비교적 탐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일상적인 오래된 건물들이 사람들의 사용, 지형, 도시의 맥락에 적용한 모습을 관찰하고 기록했습니다. 이 책은 2022년 3월 13일부터 4주간 서울시 공공한옥인 배렴가옥에서 집행된 <궁궐 옆 보통건축 팝업북>워크샵의 결과물입니다.
궁궐 옆 보통건축 팝업북. 배렴가옥. 서울
사진ⓒ 배렴가옥
Photographⓒ Baeryeom’s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