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roject, which was started in 2022 because the city was too hot, brought laughter and distorted expressions to leading architects and professors. In 2023, the sequel series returns. Beyond the heat, this is a story about rainfall. I will participate in the first round of the citizen participation program at the 4th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More great lectures await you in the future. Watch the amazing situation in which the presenter of this lecture and conversation is labeled a young architect even though he has not yet started work.
Here’s how it goes: After presentations on heat waves and heavy rain, Cheongpa-dong and Seogye-dong, and architectural proposals, an invited moderator asks questions to help viewers understand.
You can participate both offline and online (Zoom).
Link: https://snu-ac-kr.zoom.us/j/93914081666
Meeting ID: 939 1408 1666
Passcode: rain
지난 2022년, 도시가 너무 더워서 시작한 프로젝트로 유수의 건축가들과 교수님들에게 웃음과 일그러진 표정을 선사해드린 바 있습 니다. 2023년, 후속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더위 너머 강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시민참여프로그램 <젊은 건축가 토크>의 첫 순서로 참여합니다. 이후에는 더 멋진 강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과 대화의 발표자는 아직 일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젊은 건축가라는 명칭이 붙는 기가 막히는 상황을 관람해보세요.
진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폭염과 폭우, 청파동과 서계동, 건축적 제안에 대한 발표 이후, 초청한 모더레이터가 질문을 던지며 관 람자의 이해를 돕도록 유도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줌)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Link: https://snu-ac-kr.zoom.us/j/93914081666
Meeting ID: 939 1408 1666
Passcode: rain